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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군위 고속도로 신설 예타 통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7일
사업비 1조 5천억 투입, 21km 4차선 신설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동서로 연결
↑↑ 구미~군위 고속도로 위치도(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임기근 2차관 주재로 2025년 제1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구미-군위 고속도로 신설 등 3개 사업에 대한 예타 조사 결과 등을 심의·의결했다. 

구미-군위 고속도로 신설은 구미시 원평동 ~ 군위군 효령면 21.2㎞ 구간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1조5,627억원이다.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동서로 연결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구미 국가산단 물류 수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그동안 경북도와 함께 대통령실·국회·정부세종청사 등 관련 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과 지역 내 IC(2개소) 설치 당위성을 집중 설득해왔다. 이에 따라 2023년 10월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이후 절차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2024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에 돌입해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됐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구미는 경부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상주영천고속도로등 남북축을 이루는 도로망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가 동서축을 연결함으로써 구미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사방을 잇는 완전한 도로망이 완성돼 경북 중서부권의 핵심 교통 결절점으로 자리잡게 된다.

특히 구미 시내에 IC 두 곳이 설치됨에 따라 지역 어디에서든 통합신공항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는 향후 구미시가 공항배후도시로서 경북의 발전을 견인하는데 결정적 포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적 파급에 대한 기대도 크다. 구미시는 통합신공항에서 직선거리 10km 내 국가산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경북 항공수출액의 93%, 수출입 물동량의 48%를 담당하고 있다. IT·전자·광학 등 경박단소형 고부가가치 산업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 특성상 공항과 고속도로 연계는 곧 물류비 절감, 공급망 안정, 수출 경쟁력 확보에 직결된다.

또한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잇따른 국책사업 선정으로 국가산단 재도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제5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더해질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구미가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다”며 “설계와 공사 단계까지 차질 없이 대응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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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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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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