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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도시공사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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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내진 보강 공사를 마치고 1일 임시 개장했다.
연말 올림픽기념관은 지난해 연말부터 내진 보강 및 시설 개보수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공사는 지진에도 끄떡없는 구조 보강과 함께 노후시설을 개보수해 보다 안전한 체육시설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집중했다.
시범운영 기간인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후 15일부터 31일까지는 유료(1일권)로 이용 가능하며,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6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는 정상 운영한다.
구미도시공사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시민들이 제기하는 의견을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체육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체육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