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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1산단 내 건립될 포포인츠바이쉐라톤 호텔 투시도(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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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국가산업단지에 996억원이 투입되는 4성급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미시는 지난달 27일 서울에서 ㈜코람코자산운용, ㈜호암글로벌, 경상북도와 함께 구미 산단 내 브랜드호텔 건립 및 운영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POST APEC 경상북도 투자대회' 기간 중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호텔은 구미1산단 내 공단동 부지(공단동 256-25)에 2028년까지 총사업비 99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14층, 209 객실 규모로 건립된다.
투자사인 '코람코제162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을 유치했다. 운영은 ㈜호암글로벌이, 시공은 ㈜서한이 담당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투자로 구미 산단 환경 개선은 물론 청년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기업 비즈니스 및 시민들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1산단은 1969년에 착공돼 노후화가 진행 중인 상징적인 산업단지다. 구미시는 도시재생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와 함께 이번 글로벌 호텔 유치를 통해 산단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주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