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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의 대표 축제인 상주곶감축제가 내년 1월 23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사진은 2025년 축제 판매부스 모습(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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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곶감축제’가 다음 달인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 일정(1월 9~12일) 보다 늦춰진 것은 새해 설날(2월 17일)이 20일 정도 밀렸고 곶감 생산 업체의 의견을 반영해 조정한 것이다.
이번 ‘2026 상주곶감축제’에는 48개 판매 부스가 설치된다. 지난 11월 참가신청을 완료했다. 올해 보다 6개가 축소됐지만 특별 부스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곶감을 생산하기에 전반적으로 좋은 날씨가 이어져 품질이 뛰어난 곶감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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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상주곶감축제 행사장 모습(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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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열린 ‘2025 상주곶감축제 평가용역 보고회’에서 약 11만 1,100명의 방문객(전년대비 51.1% 증가), 지역 내 소비 매출 약 28억 9,000만원, 지역경제 파급 효과 약 86억원으로 평가됐다.
특히 수도권 방문객 비율이 약 20%(전년대비 4.7% 증가)였으며, 경북도내에서는 구미, 문경, 칠곡, 대구 등지의 방문객이 증가했다고 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2025년의 축제 성과를 유지·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수도권과 지역권으로 나눠 SNS, 옥외광고 등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은 12월 중순 경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