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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수필문학회, 《금오산수필》 제8집 출간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9일
23명 회원 노작 61편 및 특집 수록
ⓒ 경북문화신문
구미 지역의 수필 문학인들로 구성된 금오산수필문학회(회장 우동식)가 한 해 활동을 결산하며 연간지 《금오산수필》 제8집을 발간하고, 지난 5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2016년 12월에 창립된 금오산수필문학회는 수필가 이일배 전 인동고 교장이 지도하고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평생교육 수필창작 과정 이수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2개월에 한 번씩 합평회와 독서토론회를 통해 문학적 기량을 연마하며 매년 연말 회지《금오산수필》을 발간하고 있다.

이번 제8집에는 김광화 회원의 「겨울나무에게 보내는 연서」 등 23명 회원의 노작 61편이 수록됐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변화를 과감히 받아들일 수 있는 힘과 신념 앞에서 변치 않을 용기'를 주제로 한 글 14편을 묶어 '변화할 수 있는 힘, 혹은 변치 않을 용기'라는 테마 특집을 담았다. 

우동식 회장은 "이번 회지 제8집에서는 '변화할 수 있는 힘, 혹은 변치 않을 용기'라는 주제로 작품들을 모아 특집을 꾸몄다"며 "우리의 삶이 그렇듯이 우리의 글쓰기도 변화와 불변 사이의 긴장 관계 속에서 나름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이기에 그러한 글들을 쓰고 읽으며 성찰의 기회를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오산수필문학회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학적, 문화적 질 향상과 함께 건전한 시민 정서 함양, 나아가 수필 문학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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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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