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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 생가 돔영상관, 18억 들여 `첨단`으로 새단장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1일
관람환경·콘텐츠 전면 업그레이드
K급 프로젝터·360도 사운드 도입
↑↑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새롭게 자작된 콘텐츠 '대한민구의 설계자 박정희: 빛의 순간들'을 관람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내 민족중흥관 돔영상관을 최신 기술을 적용한 첨단 몰입형 영상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10일 현장에서 ‘돔영상관 리노베이션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새롭게 단장된 시설과 첫 상영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재정비는 노후 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람객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리노베이션은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상영 품질 개선에 중점을 뒀다. 먼저 노후 스크린을 전면 교체하고, 4K급 이상 고해상도 돔 프로젝터를 도입해 화면 선명도를 극대화했다. 360도 몰입형 사운드 시스템을 구성해 음향을 더욱 입체적으로 강화했다. 또 관람석 80석을 신설하고, 좌석, 조명, 인테리어를 개선하는 등 관람객 편의를 전반적으로 높였다. 그 결과, 화면은 더욱 선명해졌고, 음향은 입체적으로 강화돼 관람의 질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텐츠 역시 새롭게 제작됐다. 기존의 다큐멘터리 형식을 벗어나 드라마형 서사 구성으로 전환됐다. 
대표작인 ‘대한민국의 설계자 박정희: 빛의 순간들’은 국가 산업화 과정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다루며 돔영상 특유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 대상 교육 콘텐츠도 별도로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하고자 했다.

시는 이 돔영상관을 박정희대통령 생가 관광 동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체험 행사, 역사교육 프로그램, 문화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운영 전략을 추가해 방문객 재방문율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현 구미부시장은 “돔영상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실감형 문화시설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풍부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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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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