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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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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임상병리학과(학과장 김수환)가 지난 9일 학과 강의실에서 졸업생 동문으로 구성된 '청솔 동문회'가 조성한 장학금을 수여했다.
청솔동문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장학금을 조성했다. 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재학생 7명에게 전달됐다.
김수환 학과장은 "청솔 동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재학생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임상병리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0년 전통의 임상병리학과는 매년 우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