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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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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읍장 이수영)은 13일 고아읍사무소 주차장에서 자전거이용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읍민들의 자전거 수리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위해 ‘고아읍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그린바이크 사랑봉사대와 함께 운영했다.
읍사무소 주차장에는 자전거 기술자 3명이 참석해 간이 수리센터를 설치하고 펑크, 노후부속교체, 나사조임, 오일주입, 브레이크 조정 등 간단한 수리와 함께 점검을 실시해 관내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400여명의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아읍 그린바이크 사랑봉사대(대장 최병욱) 회원 10여명은 이날 자전거 수리센터에 찾아온 주민을 대상으로 자전거수리 절차를 친절히 안내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미리 준비한 구미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최근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 자전거정책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영 고아읍장은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센터 운영뿐만 아니라 시민 공용자전거 운영, 자전거 타는 날(두발로데이), 자전거이용고객 굿 가맹점 등 추진에 우리 읍민들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