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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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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박교상 의장)가 17일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변경안을 최종 의결하면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지연 의원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길)은 심사보고를 통해 기정예산 대비 885억원이 증액된 총 2조 3,42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미시의회는 올해 총 100일간 2회의 정례회와 8회의 임시회를 운영하며, 각종 조례안 등 29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12회의 현장방문과 13회의 비교견학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심도 있는 논의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올 한해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시민의 뜻을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구미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