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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성 부단체장 역대 최다 배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3일
민선7기 대비 4급 이상 여성공무원 22.4% 증가
경상북도가 22일 2026년 상반기 실·국장, 부단체장, 4급 이상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규모는 정년(명예퇴직),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 직급 결원 및 각종 보직 이동 요인에 따라 2급 1명, 3급 12명, 4급 22명으로 총 35명이다.

특히 승진자 35명 중 여성은 14명으로 일부는 주요 시군의 부단체장으로 발탁되면서 여성 부단체장은 역대 최다인 4명이 됐다. 

이번 인사를 통해 4급 이상 여성 공무원 수는 민선 7기 당시보다 눈에 띄게 증가했다. 2022년 민선 7기 말 10명이었던 4급 이상 여성 공무원 수는 이번 인사를 기준으로 41명이 되어, 7.7%에서 30.1%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인사는 여성 공무원을 배려하기 위한 인사가 아니라, 도정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인사”라며 “여성 인재의 적극적인 활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앞으로도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라면 성별과 관계없이 과감히 발탁하여 경북의 발전을 이끄는 일꾼으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2025년 12월 22일, 총 35명, 가나다順>

□ 2급 승진 : 1명
▷농축산유통국장 김주령

□ 3급 승진 : 12명
▷수자원관리과장 권순박
▷에너지정책과장 류시갑
▷미래전략기획단장 박시균
▷체육진흥과장 박창배
▷보건정책과장 윤성용
▷지방시대정책국장 직무대리 이상수
▷행정지원과장 이치헌
▷미래첨단산업과장 장미정
▷안전정책과장 최정애
▷문화예술과장 한영희
▷외국인공동체과장 황인수
▷항공산업과장 김미경

□ 4급 승진 : 22명
▷산림소득과장 직무대리 권세안
▷미래첨단산업과 김미정
▷미래전략기획단 김미화
▷사회복지과 김영희
▷투자유치단 김춘희
▷행정지원과 손기인
▷지방시대정책과 전미향
▷총무민원실 정진우
▷감사관실 정창호
▷감사관실 정현희
▷세정담당관실 조영목
▷예산담당관실 최현숙
▷문화예술과 이중헌
▷교통정책과 이상욱
▷미래에너지수소과 손율락
▷농식품유통과 민태규
▷신도시조성지원과 임경규
▷동물방역과 박인화
▷축산정책과 이영미
▷해양수산과 최진석
▷기후환경정책과 서동균
▷도로철도과 박태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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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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