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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내 판매제품은 시중마트보다 30% 고가

김경홍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4일
정희수 국회의원, 가격조정하라

KTX 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음류나 주류가 시중 마트보다 많게는 30% 비싼 가격에 판매되면서 가격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은 2007년 6월부터 KTX내에서 주류 및 음료, 안주류, 스낵류 등을 독점 판매해오고 있다.


2010년 9월말 현재 KTX내에서 판매되는 H맥주의 가격은 1천800원이지만 L,E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동일한 제품의 H맥주는 1천210원으로 가격차는 59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C맥주도 KTX내에서는 1천800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시중 L,E마트 등에서는 1천210원에 판매되고 있고, 음료류에 해당하는 S커피(병)는 KTX내에서 3천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L,E마트의 판매가는 2천240원으로 그 차액은 760원에 이르고 있다.


 


안주류의 경우, KTX 기내에서 판매 중인 B제품과 M제품의 가격은 2천800원과 2천500원으로 시중 마트에서 판매 중인 동일제품의 가격 2천350원, 2천180원보다 각각 450원, 320원이 더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KTX기내품과 시중 마트제품간 가격차가 가장 큰 제품은 스낵류의 P제품으로 KTX내에서는 3천300원에 판매되었고, L,E마트 등에서는 2천480원에 판매돼 1개당 820원의 수익을 더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TX내에서 제공하는 원두커피의 가격은 한잔에 3천원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동일류 커피 1천500원의 두 배에 이르고 있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의 최근 3년간 KTX내 각종 품목 판매금액은 총 343억5천6백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총 판매량은 1천734만7천건이다. 판매금액은 2007년 67억원에서 2008년 131억, 2009년 145억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롤 보이고 있다.


이에대해 정희수 국회의원은 철도공사 국정감사를 통해 ". 2010년 9월 현재 KTX 기내에서 판매되는 주류 및 음료, 안주류, 스낵류 등의 가격이 시중 마트의 가격보다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30%이상 더 비싸고 특히 물품에 따라 많게는 800여원에서 적게는 200원이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비싸다"고 지적하고 " 한국철도공사는 코레일관광개발과의 협의를 통해, KTX내 판매제품에 대한 가격을 시중판매가격 수준으로 낮춰, 고객들이 부담없이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경홍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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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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