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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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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자살예방정책 일환으로 전국단위로 시행하고 있으며, 상주시는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상주시는 촘촘한 대상자 발굴과 신속한 심리상담 연계를 통해 시민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말까지 100 여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심리상담센터 3곳(소소한 마음 심리상담공간, 마음쉼표, 은총 심리상담센터)을 통해 진행됐다.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으려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의 경우 신청자 모두 서비스를 받았다.
심리상담은 8회까지 지원되며, 개인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자부담은 무료에서부터 최대 30%까지이다. 1회 심리상담 비용은 1급 상담사 8만원, 2급 상담사 7만으로 최대 자부담 30%의 경우, 24,000원과 21,000원이다.
상주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사업명이 변경됨에 따라 시민들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 마음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적기에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