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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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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22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신공항 배후도시를 향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대구경북신공항을 잇는 ‘김천~구미~동구미~신공항’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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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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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해 지역 기업 CEO 및 경제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근욱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항공 물류 잠재력이 큰 구미에 저비용·고효율의 철도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가 계획 반영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어 정우성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수도권 집중 현상을 지적하며 “거점 도시 중심의 인프라 확충이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이라고 제언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윤대식 영남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영우 대구대 교수, 이진선 우송대 교수, 이석희 경상북도 정책자문관,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의 타당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토론자들은 제조업 중심 도시인 구미가 신공항과 철도로 직결되지 못할 경우, 대구·경북권 전체의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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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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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철도 신설은 기업 물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산단과 신공항을 잇는 철도망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