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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월의 독립운동가] 경주 출신 우재룡 선생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2일
대한광복회에서 독립운동자금 모집
경북호국보훈재단..올해 독립운동가 13인 선정
↑↑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경북 1월의 독립운동가로 경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재룡 선생을 선정했다.(자료제공 경북호국보훈재단)
ⓒ 경북문화신문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하 재단)은 2026년 ‘경북 1월의 독립운동가’로 대한광복회에서 활동한 경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우재룡 선생을 선정했다.

우재룡(禹在龍, 1884~1955) 선생은 대구진위대에서 근무하던 중 의병장 정용기를 만나 산남의병에 합류해 연습장으로 의병들을 훈련시켰다.

이후 박상진을 만나 1915년 대한광복회를 결성했고, 국내·외 연락책임을 맡아 만주를 오가며 독립운동기지 건설 및 군자금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동년 12월 권영만과 함께 경북 우편마차 습격사건을 주도해 8,700원을 탈취하는데 성공했다.

1918년 대한광복회의 조직이 발각돼 경기도 감찰부에 붙잡혔으나 탈출해 만주로 이동했고, 이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설립되자 주비단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자금 지원에 힘썼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재단은 2일 2026년도 경북 이달의 독립 운동가 1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선정된 독립운동가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독립운동기념관 내 상설 홍보를 실시하고, 매월 도내 600곳에 포스터를 배부할 예정이다.

2026년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인물은 다음과 같다.

▲1월은 광복회에서 활동한 우재룡(독립장) ▲2월은 의열단에서 활동한 권정필(애국장) ▲3월은 대구 만세운동을 주도한 이만집(애국장)과 신명여학교 6회 졸업생인 이선희(대통령표창)와 공동 ▲4월은 봉화·안동 일대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한 정수기(애국장) ▲5월은 미 공군으로 통신교육을 전담했던 정운수(애국장) ▲6월은 의용단의 경남단장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했던 김찬규(애국장) ▲7월은 만주로 망명해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힘쓰다 일본군의 습격을 받아 순국한 권기일(애국장) ▲8월은 임팔전선 전투에 참여한 한국광복군 인면전구공작대원인 김상준(애국장) ▲9월은 산남의진에서 훈련장으로 활동한 손진구(애국장) ▲10월은 이강년의진의 참모를 지냈으며, 민단조합에서 군자금 모집을 전개한 이동하(애국장) ▲11월은 일본 신간회 교토지회 간사로 활동하였던 정휘세(애국장) ▲12월은 김산의진에서 의병으로 활동했던 여중용(애국장)을 선정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188명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해 홍보하는 등 선양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희원 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 정신이 미래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재단에서는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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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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