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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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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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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5일, 구미상의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기업 대표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윤재호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구미는 고율 관세와 고환율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카메라 모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약 280억 불의 수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구미는 반도체와 방산 분야의 투자 확대, 신공항 연결망 확충, 삼성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을 통해 중대한 재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윤 회장은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계획에 맞춰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갖춘 구미에 반도체 소재부품 주력 생산기지인 대규모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설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조기 건설과 함께 정주 여건 개선, 지방 법인세·상속세 차등 적용 등 인재 유입을 위한 실질적인 인센티브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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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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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년인사회에 앞서 열린 구미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영, 무역, 기술, 지역발전 총 4개 부문에서 선정된 6명에게 상패와 상금 각 500만원을 수여했다. 수상자 중 김찬하 ㈜태평양금속 대표이사와 이정균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 대표이사는 상금을 전액 구미시에 기부해 (각 500만원) 전액을 구미시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제36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
▷경영부문 ㈜태평양금속 김찬하 대표이사
▷무역부문(대기업) ㈜케이이씨 박강석 부본부장
▷무역부문(중소기업) 일성기계공업㈜ 김도균 실장
▷기술부문(대기업) 한화시스템㈜ 박진융 팀장
▷기술부문(중소기업) ㈜케이에이치바텍 남광희 대표이사
▷지역발전부문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 이정균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