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민생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해 올해 ‘김천사랑상품권’을 총 1,1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일부터 상품권 할인율을 상시 10%로 운영한다. 이는 작년 상반기 대비 4~5% 상향된 수치다. 특히 설과 추석 명절에는 15% 특별 할인을 적용해 가계 부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으로, 상시 할인 시 5만 원, 특별 할인 시에는 최대 7만 5천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카드형과 종이형 두 가지로 발행되며, 종이형은 명절 특별 할인 기간에만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사랑상품권은 시민의 가계 지출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상생의 열쇠”라며, “새해에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