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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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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현수막 지정게시대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지정게시대에 현수막을 걸기 위해서는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김천시지부를 직접 방문해야만 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게시대 현황을 확인하고, 원하는 장소에 게시 신청을 할 수 있어 현수막 게시가 편리해졌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gc.go.kr/placard) 접속 후 원하는 장소를 선택해 신청하면, 추첨일에 맞춰 결과가 개별 통보된다. 추첨 이후 남은 미배정 게시대는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해여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은 게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문 접수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동시에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한 현수막 게시 신청이 처음 실시되는 만큼, 원활하게 정착돼 앞으로 불법 현수막이 근절되고, 지정게시대 사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김천시지부_054-435-9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