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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기자회견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 구축하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7일
따뜻한 배움·모두의 성장·지속가능한 내일’ 3대 핵심 지향점 제시
↑↑ 6일 열린 임종식 경북교육감 신년 기자회견(경북교육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AI·디지털 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중점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 구축'이라는 대주제 아래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을 3대 핵심 지향점으로 설정했다. 

△따뜻한 배움 '안전과 AI 기술의 조화'
먼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수업 보듬이’ 제도를 통해 정규 수업이 어려운 학생에게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마약·도박 예방 등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경북형 AI 종합 계획’을 수립, 맞춤형 학습 플랫폼인 ‘경북 AI 배움터’를 공식 오픈한다. 또한,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해 생성형 AI 플랫폼인 ‘AI 웍스’를 도내 전 기관으로 확대 도입해 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모두의 성장 '주도적 인재 양성과 행정 지원 고도화'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경북진학온(ON)’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자기주도학습 센터를 확충한다.

교육 인프라 측면에서는 영주소백산오토캠핑장 개장 등 교육가족의 휴식 공간을 넓히는 한편, 독도교육원·미래직업교육관 등 9개 공공도서관과 특수기관을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을 완성한다. 특히 ‘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승격시켜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지속가능한 내일 '지역 소멸 대응 및 글로벌 확산'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도내 11개 정주학교를 내실화하고, 경북형 IB 교육과 온라인학교를 통해 지역 중심의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한다.

동시에 해외 우수 유학생 선발을 확대하고, 일본 슈퍼사이언스 고교와의 학술교류 및 ‘글로벌 노벨 프로젝트’를 통해 경북의 교육 모델을 세계로 확장하는 ‘K-EDU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한 혁신으로 더 힘차게 도약하겠다”며, “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를 열어 우리 아이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데 든든한 동행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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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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