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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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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일정을 마친 후, 지역 유림 인사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과 퇴계 선생의 17대 종손인 이치억 종손, 이동신 도산서원 유사 등 서원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 도지사는 먼저 퇴계 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를 찾아 알묘(참배)를 올린 뒤, 서원 곳곳을 둘러보며 현장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했다. 또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원의 보존과 관리에 힘쓰는 관계자 및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산서원은 한국 서원의 학문적·학파적 전형을 정립한 곳으로, 역사적·정치적 상징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온고지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선조들이 물려준 5韓(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 전통유산을 고품격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며 “경북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