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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제계,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7일
↑↑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피켓 퍼포먼스(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5일, 구미상의 3층 회의실에서 지역 경제계 인사 및 기업인들과 함께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상공회의소 및 경제단체, 건설협회 관계자들은 노선 반영을 염원하는 결의문 낭독과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신공항 연결 철도 건설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참석자들은 구미의 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를 위해 신공항 연결 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해당 노선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구미는 5개 국가산단에 3,762개 기업, 9만 3천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는 경북 대표 산업도시임에도 불구하고,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120년 넘게 새로운 철도 사업이 전무했다”며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역설했다.

현재 구미 국가산업단지는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산 혁신 클러스터 지정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철도 인프라 확충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신공항이 산단에서 불과 10km 거리에 조성되는 만큼, 산업과 공항을 철도로 연결하는 것은 제조·혁신 기업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할 핵심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호 회장은 “대구·경북 신공항은 지역의 교통·경제 패러다임을 바꾸는 거대한 전환점”이라며 “철도망 확보 여부에 따라 구미가 신공항 경제권의 중심이 될지, 주변부로 밀려날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철도가 건설되면 구미는 ‘신공항권 제조·수출·연구·정주의 거점’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재호 회장을 비롯한 8개 경제·건설단체장은 건의문에 공동 서명했으며, 구미상공회의소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해당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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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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