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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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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숙자 전 김천교육장이 오는 13일 오전 11시, 경북도교육청 본관 4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마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경북교육의 현안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향후 교육 행정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기조와 핵심 공약을 설명하며 도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마 예비후보는 “경북교육이 직면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교육 전문가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무너진 경북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정적인 교육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 무엇인지 도민 여러분께 상세히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
마 예비후보는 1981년 영천 북안초 교사를 시작으로 40여 년간 교육 현장과 행정 중심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16년 6개월의 교사 생활과 23년 6개월의 교육 행정 경험(장학사, 교장, 정책과장, 초등과장, 김천교육장 등)을 쌓은 ‘현장형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지난 선거에 이어 재도전에 나서는 마 예비후보는 그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위기를 타개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