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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내서면 복지회관에서 지난 9일 내서면 평생학습센터 지정 현판식이 열렸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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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 9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지정된 내서면 복지회관에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주시는 평생학습의 기회가 부족한 읍면동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장을 위해 올해 내서면과 북문동을 평생학습센터로 추가 지정했다. 북문동은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는 21개 읍면동에서 한지공예, 서예, 요가, 라인댄스 등 5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체 24개 읍면동 중 계림동, 공검면, 화남면 등 3개 지역만 빠져 있다. 이는 지난해 8월 수요조사 후 3개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정 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평생학습원 평생교육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비롯 ‘행복학습센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우리동네 학습모임’ 등 5가지가 있다.
계림동과 공검면의 경우 행복학습센터 등 그나마 일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화남면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다.
이에 따라 평생교육팀에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등 프로그램 참여를 지속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읍면동 단위에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고 각 지역환경에 적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전액 시비 예산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1억 8천여 만원에서 올해 내서면과 북문동으로 확대되면서 예산은 2억여 원으로 늘어났다.
오는 7~8월에 있을 수요조사를 통해 잔여 3개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설 신청이 들어오면 내년 예산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식과 소통의 장으로 활성화하여 주민들의 배움의 열정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