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시,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 개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3일
1단계 성과 공유·2단계 추진 방향 공개
32개 기업 전시부스 운영
↑↑ 2025년 구미 강소특구 테크페어(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테크페어’가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구미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의 1단계 사업(2021.3~2026.2)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3월부터 시작되는 2단계 사업(2026.3~2031.2)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 강소특구는 지난 1단계 사업을 통해 연구소기업 설립 54개사(2025년 신규 11개), 기술이전 및 출자 204건(2025년 35건), 신규 창업 지원 70개사(2025년 신규 16개), 투자유치액 누적 약 350억 원(2025년 100억 원 규모)의 성과를 창출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32개 기업의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연구소기업 현판 수여식과 창업경진대회가 진행된다.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세미,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금융 크리에이터 '박곰희'의 자산관리 특강, 외국인 유학생 토크콘서트 등 기업 실무자와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2단계 사업은 ICT 기반 스마트제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로봇·방산·반도체·가상융합 등 미래 신산업에 집중한다.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사업화 체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딥테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오형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강소특구 1단계에서 축적한 성과와 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자체·협력기관의 지원 역량과 국립금오공대의 기술력이 결합해 구미 강소특구만의 기술산업화 지원 체계가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며 “테크페어를 계기로 기업 수요를 2단계 사업과 정교하게 연결해 기술이전·투자·사업화가 선순환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강소특구 1단계 성과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기반이 되었다”며 “2단계 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구미의 미래 신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