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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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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해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에 이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지역 시민들에게 세계 수준의 클래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8년 만에 한국을 찾는 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는 1947년 창단된 독일의 대표 악단으로, 이번 무대에서 정통 독일 사운드의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는 독일·러시아 레퍼토리의 강자 안드리스 포가가 맡으며, 세계적인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와 바이올린 신성 김서현이 브람스 이중 협주곡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어지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에서는 오케스트라 특유의 웅장한 금관과 섬세한 현악 앙상블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 티켓은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4-480-4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