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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건축과에서 오는 22일부터 진행할 야간 건축민원 상담서비스인 ‘달빛상담소’ 웹 포스터(자료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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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축과에서 야간 건축민원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달빛상담소’를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로, 생업 등으로 평일 근무 시간 중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건축민원을 돕기 위해서다.
관계자에 따르면 ‘달빛상담소’는 건축과 과장과 팀장이 근무시간 이후 시민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 아이디어로, 이를 직원들에게 동의를 얻어 시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시민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발적인 노력과 직원들의 한마음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달빛상담소’는 대장·인허가 담당 등 2인 1개조로 운영된다. 건축과 직원 11명이 동참한다.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건축 인·허가 관련 민원 상담 ▲건축물대장 관련 민원 상담 및 행정절차 안내 ▲즉시 처리가 가능한 건축물대장 정리 민원 처리 등으로 다양한 건축민원을 현장에서 상담·처리할 예정이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달빛상담소 운영을 통해 시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상담으로 건축민원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달빛상담소’는 올해 말까지 운영하고, 시민들의 활용도와 서비스 만족도 등을 종합 분석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