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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솔레아 모델협회, 대구서 ‘슈퍼모델 선발대회’ 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5일
본선에서 슈퍼모델 지망생 38명이 경연 펼쳐
↑↑ ‘2026 월드 솔레아 슈퍼모델 선발대회' 경연 장면(사진제공 월드 솔레아 모델협회)
ⓒ 경북문화신문
월드 솔레아 모델협회가 14일 대구 수성스퀘어에서 ‘2026 월드 솔레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서울, 부산, 대구, 포항 등에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참가자 38명의 슈퍼모델 지망생들이 이날 자유복과 드레스 2개 부문에서 자신의 워킹과 연기로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탤런트 한재일 씨, 이경영 씨, 안경미 교수, 하용준 소설가 등 공연예술계에서 비중 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예술가들이 맡았다.

본선 참가자들은 대회를 위해 4주간 워킹교육을 받았다. 

이들을 지도한 안경미 교수(영남이공대 모델테이너과)는 이날 축하무대에 올라 흑장삼 차림으로 런웨이을 선보이며, 쑥대머리에 이은 부채무용 특별공연으로 관객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안 교수는 ‘모델은 단순히 걷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예술적으로 걷는 것'이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를 통해 얻는 자아에 대한 성취감은 그 무엇에도 비교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시상식 후 단체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 월드 솔레아 모델협회)
ⓒ 경북문화신문
시상식은 미즈, 미스터, 시니어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미스터부에 참가한 제주 출신의 한상섭 씨, 종합여왕상은 미즈부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무하요 씨, 그리고 최고의 영예인 2026 월드솔레아 대상에는 미즈부에 참가한 영천 출신의 이근영 씨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명희 회장(월드 솔레아 모델협회)은 인사말을 통해 “첫 대회에 이렇게 많은 성원을 보내주실 줄 몰랐다”며 “앞으로 대회를 거듭할수록 규모를 키워 명실상부한 전국대회, 더 나아가 국제적인 대회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혀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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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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