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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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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T도시로 유비쿼터스시대를 일찌감치 열어가고 있는 구미시가 U-City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U-City기반의 첨단전자산업도시, 스마트-구미를 주제로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와 경운대산중사업단이 주관한 컨퍼런스는 14일에서 15일까지 양일간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인 구미코에서 열린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부사장인 크리스 드 라빈(Chris de Lavigne)과 한국IBM제너럴 비즈니스 사업본부 이장석 전무가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이틀간 3개 트랙 9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 ‘정부 및 지자체의 U-City 정책방향과 추진전략’과 ‘U-City R&D 현황 및 미래기술전략’, ‘U-City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추진 전략’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U-City비즈니스 모델 개발, 스마트 WORK, 그린 IT, 스마트 IT 등 U-City의 지속 발전 가능한 모델에 대한 주요 이슈 제기와 함께 우리시의 추진 및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에 구미 4공단에 U-Zone을 조성하고 어린이 지킴이 서비스, 실시간 수질관리 등 시민생활의 유비쿼터스화를 실현해내고 있다.
또 올 연말까지는 구미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전 지역에 와이브로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유비쿼터스시대를 앞장서 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