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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이 죽전동 마을회관에 마련된 한파쉼터를 현장 점검했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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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 207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를 위한 대비에 나섰다.
점검은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오는 2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대상은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시설, 도서관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이다.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죽전동 마을회관, 신남경로당 등 한파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점검했다. 상주시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해 한파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수점검을 통해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상주시가 지정·운영 중인 한파쉼터는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