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구미시의회,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적합’ 채택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1일
조직 안정화 기여 긍정적이나 가시적 성과 부족
단수 추천 등 절차적 투명성 보완해야
↑↑ 20일 열린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3차 회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태)가 지난 20일 회의를 열고,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적합’ 의견으로 채택했다.

이날 인사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을 점검하고, 구미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이 후보자가 지난 2년의 재임 기간 동안 조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점과 중장기 발전 방향 및 운영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재단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준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이번 채용이 공개 모집이 아닌 단수 추천 방식으로 진행된 점에 대해서는 절차적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우려를 표했다. 또한 지난 임기 중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의 중복 수혜 문제와 가시적인 성과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영태 위원장은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기획하고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인 만큼,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철저히 검증했다”며 “후보자가 최종 임명된다면 청문회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적극 반영해 '낭만도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다온숲 가는 길이 달라졌다˝ 구미시, 한천에 125m 보도교 26일 개통..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