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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청 전경(자료사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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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되면, ▲식당 테이블 개선 ▲점포 내 영업환경 개선 ▲안전 위생 설비지원 ▲홍보비 지원 등을 총사업비(공급가액 기준)의 50% 이내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지난 19일 기준으로 거주지와 사업장을 모두 상주시에 두고 3년 이상 사업을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는 1~2차에 걸쳐 약 5억원의 예산이 집행됐고, 올해는 3억원 정도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해 소상공인으로 지원받은 업체는 70여 명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