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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곶감의 올해 첫 해외수출로 베트남에 4톤 물량이 수출길에 올랐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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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상주곶감의 올해 첫 해외수출로 베트남에 4톤 물량이 수출길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상주곶감유통센터와 수출업체 ㈜오리엔트,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상주시 관계자는 22일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이번 베트남 수출을 기념했다.(사진)
이번 베트남에 수출되는 4톤 물량의 수출액은 7,000만원 정도다.
상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상주곶감의 해외수출 실적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 약 7톤 물량이다. 이중 베트남 수출물양(3.8톤)이 가장 많다고 했다.
2023년에 5톤, 2024년에 6.5톤을 대비하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올해 목표는 10톤으로 잡았다고 한다. 또한 현재 말레이시아와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상주시는 현지 베트남 수입업체에 따르면 베트남 설 명절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아 매년 상주곶감을 찾고 있다고 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베트남 곶감 수출을 위해 노력하신 곶감유통센터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하고, 상주곶감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