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주)코리아화인에프티, 평택 본사 영주로 전격 이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6일
2030년까지 300억 투자, 영주 풍기읍에 제조공장 신설
200명 규모 신규 채용
↑↑ 왼쪽부터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추진호 코리아화인에프티 대표이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인 (주)코리아화인에프티(대표이사 추진호)가 경기도 평택을 떠나 경북 영주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주)코리아화인에프티는 지난 23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경상북도, 영주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사 및 제조 시설의 전면 이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코리아화인에프티는 오는 2030년까지 총 300억 원을 투자해 영주시 풍기읍(산법리 446-1 외 1필지 등) 일원에 현대화된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본사와 기존 생산 라인을 영주로 완전히 통합 이전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투자로 약 20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보여 지역 사회의 일자리 부족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주)코리아화인에프티는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지역 상권을 활용하는 등 상생 발전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세계의 건강을 책임지는 K-HEALTY FOOD’를 비전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제조·가공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관련 제품, 비타민, 오메가-3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추진호 (주)코리아화인에프티 대표이사는 “영주시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믿고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이전을 발판 삼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도와 영주시는 (주)코리아화인에프티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공장 신설에 따른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재정적 인센티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