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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추진호 코리아화인에프티 대표이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경북도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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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인 (주)코리아화인에프티(대표이사 추진호)가 경기도 평택을 떠나 경북 영주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주)코리아화인에프티는 지난 23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경상북도, 영주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사 및 제조 시설의 전면 이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코리아화인에프티는 오는 2030년까지 총 300억 원을 투자해 영주시 풍기읍(산법리 446-1 외 1필지 등) 일원에 현대화된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본사와 기존 생산 라인을 영주로 완전히 통합 이전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투자로 약 20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보여 지역 사회의 일자리 부족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주)코리아화인에프티는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지역 상권을 활용하는 등 상생 발전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세계의 건강을 책임지는 K-HEALTY FOOD’를 비전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제조·가공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관련 제품, 비타민, 오메가-3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추진호 (주)코리아화인에프티 대표이사는 “영주시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믿고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이전을 발판 삼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도와 영주시는 (주)코리아화인에프티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공장 신설에 따른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재정적 인센티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