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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인동도서관, 리모델링 마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6일
58억 투입
'개방·공유' 중심의 체류형 공간으로 탈바꿈
↑↑ 재개관한 구미시립인동도서관 외관(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재개관한 구미시립인동도서관 내부(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립인동도서관이 25년 만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3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구미시는 국비 포함 총 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및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기존의 엄숙한 학습 공간에서 벗어나 ‘개방과 공유’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벽과 칸막이를 제거한 카페형 열람 공간과 라운지를 조성해 시민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돌봄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 진평 공동육아나눔터에 이어 ‘인동24시 마을돌봄터’가 추가 설치돼 지역 육아·돌봄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 또한, 고성능 창호 교체와 단열 보강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과 이용 쾌적성을 동시에 높였다.

현재 도서관은 △1층 힐링·가족라운지 △2층 학습존·강의실·토론실 △3층 종합·어린이자료실로 운영된다. 총 600여 석의 좌석과 11만여 권의 장서를 갖췄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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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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