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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기념관 수영장(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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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가 주말 이용객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1월부터 공공수영장 일요일 운영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운영 확대 대상은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등 총 4곳이다. 기존에는 월 1회 순번제로 일요일에 문을 열었으나, 올해부터 격주 운영을 통해 월 2~3회로 이용 가능 일수를 늘린다.
특히 명절 연휴 기간에도 당일을 제외하고는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 공사 측은 이번 조치가 시민 수요를 반영한 탄력적 운영으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말 여가 시간을 활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격주 일요일 운영에 따른 필수 인력 배치와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