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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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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조 현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 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14일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모바일 전자 투표로 실시된 구미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 제7대 직장협의회 회장단 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1488명 중 1256명이 참가. 84%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찬성 1199명, 반대 57명으로 구미시 새마을과 시설6급 강창조씨가 위원장에 당선됐다.
또 체육진흥과 행정6급 김용보씨가 수석 부위원장에 당선되어, 오는 11월 17일부터 새로운 구미시청직장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모바일 전자 투표는 유권자가 투표소를 방문하지 않고 개인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과 개인 전산 단말기를 활용하여 투표하는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실시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투표장 설치 및 투표용지 유인 등을 생략 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또한 부재자 투표 및 유권자 명부 작성을 배제하여 인력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다.
강창조 위원장은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근무 조건 개선, 다양한 복지시책 발굴,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 등 새로운 공직문화 조성으로 공무원의 권위를 되찾고 신바람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