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상모사곡동 모로실 할아버지 경로당이 준공식을 가졌다.
15일 남유진 구미시장, 구자근 도의원, 허복 시의회 의장, 김상조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대규 노인회구미시지회장, 동노인회분회장, 동 기관단체장, 자생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준공식은 모로실 경로당 증축추진위원회(위원장 박경환) 주관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경과보고, 제막 및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또 준공식 후에는 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오찬과 다과를 나누며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흥겨운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2010년 1월 28일 모로실 경로당 증축추진위원회를 구성, 4월 29일 공사착공, 총사업비는 9천만 원이 투입된 모로실 경로당은 휴게실, 주방, 다용도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으로 상모지역 어르신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환 추진위원장은 “새롭게 지어진 경로당이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써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