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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찬성` 의결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9일
찬성 46명·반대 11명
↑↑ 경북도의회는 28일 오후 제360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재적 의원 59명 가운데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다.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찬성 의결되면서 통합절차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재적 의원 59명 중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다. 

찬반 투표에 앞서 반대 토론에 나선 김대일 도의원은 “행정통합은 도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결정임에도 설명과 사회적 합의가 부족하다. 경북 북부권과 동부권, 농어촌 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도 없었다. 행정통합을 하면 정책과 재정이 대구 중심으로 쏠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찬성 토론에 나선 서석영 도의원은 “통합을 통해 경제·생활권을 확대하고, 일자리 창출과 청년 유입으로 도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중앙정부 지원과 전국적 논의가 맞물린 지금이 통합의 적기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행정통합 제안설명에서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가는 것으로 실질적 해법은 통합에 있다. 대구경북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자치권과 재정 자율성을 강화해 지방정부가 국가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대한민국 역사의 대전환’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의 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다. 이를 위해 자치권 및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하는 등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덧붙엿다.  

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한편, 경북도는 대구시와 협력해 이달 중 '통합 특별법안'을 마련하고, 국회 대표 발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2월부터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돌입하며,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대로 '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한 공식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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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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