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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준희 전 대구시 부교육감이 28일 오전 10시 30분 경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상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임준희 캠프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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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희 전 대구시 부교육감이 28일 오전 10시 30분 경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상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준희 출마예정자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30여 년간 교육부, 청와대, 국립대, 시·도교육청을 거치며 국가 교육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해 온 '교육정책의 달인'으로서, 준비된 역량을 경북교육의 대혁신에 쏟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자신을 정책·현장·이론·청렴·소통·건강을 고루 갖춘 '육각형 후보'라고 소개하며, 지난 4년간 경북 교육 현장을 누비며 완성한 '경북교육 유토피아' 건설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임 출마예정자는 이날 경북교육청 5대 역점 추진 정책으로 △바른 인성과 실력 향상 △생애 전주기 교육복지,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육환경 구축 △AI·디지털 글로벌 인재 양성 △공정한 인사와 효율적 행정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내놓았다.
현재 문명고 교장인 임 출마예정자는 행정고시(제33회) 출신으로 대구시 부교육감, 경남 부교육감,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실 행정관, 교육부 정책조정과장, 부산대 등 국립대 사무국장, 경북교육청 의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