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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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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지난 2일, 재학생 5명을 세계 5개국에 해외봉사단으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에는 박주희, 천지은, 권수빈(이상 경찰소방학과), 김하엘(스마트모빌리티학과), 이미현(간호학과) 등 총 5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이들은 각각 우간다, 불가리아, 독일, 이집트, 파라과이로 파견되어, 향후 1년간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서 봉사와 교육, 문화교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교육 지원, 보건 의료, 지역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펼치며 한국 문화 알리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윤옥현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해외봉사에는 투철한 봉사 정신만큼이나 건강한 신체가 중요하다”며, “평소 자기 관리와 운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봉사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대학교는 해외봉사 경험이 학생들의 학업 및 진로와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외봉사 학점 인정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