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민의 최대 관심사,취수원 토론회 날, 지방의원 대부분 중도에 빠져나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대구취수장 구미이전 반대를 위해 14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민 대토론회장은 구미에 지역민을 위한 심부름꾼이 있느냐는 의구심을 낳게 했다.한나라당, 혹은 여타 정당, 무소속 의원들까지도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거나 중도에 자리를 떴기 때문이다.


KTX 명칭 목적 미달성, 11월 김천(구미)역사 개통에 따른 구미역의 KTX 역사 당분간 정차 보류에 대한 시민 약속 불이행, 지난해부터 불거진 대구 취수장 구미이전에 따른 미온적 대응과 불거진 이후의 정치적인 미온 대응은 구미 지도자들의 지도력에 의구심을 낳게 하고 있다.


이처럼 구미 정치력에 대한 대한 불신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대구 취수장 구미이전 반대를 위한 대론회>의 패널로 참석한 시민, 의회,경제, 근로자 대표들은 40만 시민의 생존권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하지만 시민의 대표로 참석한 의원들은 어땠을까.


시민대토론회 마지막 순간까지 남은 도, 시의원 중 끝까지 남은 도의원은 심정규, 구자근, 변우정, 김대호 의원, 23명 시의원 중에는 패널로 참석한 윤종호의원과 허복 의장, 임춘구 , 윤영철 의원에 불과했다.


구미취수원 이전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는 황경환 전 의장은 허리통증으로 참석 하지 못했고, 윤창욱 도의회 운영 위원장은 의장단과의 긴급사안 논의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구미시민의 재산권, 공단의 사활에 걸린 중대 현안에 대해 이처럼 대부분의 지방의원들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대표성 논란과 함께 구미사랑에 대한 진정성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낳게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지방선거 이후 구미 정치력과 행정력이 중심을 잃고 흔들리고 있다는 시민들의 비난도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의정활동 과정에서는 민생을 줄기차게 이야기해 온 소위 진보성향의 구미시의원들의 시민대톤론회 불참은 시민들로부터 <실망감, 플러스 알파라>라는 더 큰 비난을 샀다.


 한편 국정감사로 참석하지 못한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양 국회의원 보좌관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