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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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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인성 온(溫-ON)자람 학기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를 오는 19일까지 배부한다고 밝혔다.
‘온자라미’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자기 주도형 워크북이다. 아침 시간뿐만 아니라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의 학습지 형태로 제작된 이 교재는 사잇길 자료, 그림 활동, 교과 연계 활동,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에 배부되는 워크북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교사에게 1인 1권씩 제공된다. 교육청은 5학년 1학기 인성 온자람 학기제와 연계해 이를 집중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전자책(e-book)과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학교와 가정에서 언제든지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온자라미’를 통해 배려, 소통, 존중 등 8대 인성 덕목을 내면화하고, 학생들이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자라미 워크북이 학생들의 아침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들고, 일상에서 인성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인성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