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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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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이 5일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예술인 활동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 ▲시민문화활동 지원 등 총 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은 지역 내 전문예술인 및 단체의 문학·시각·공연 분야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25팀 내외를 선정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6개 단체를 선정해 프로그램당 최대 1,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은 만 39세 이하 예술인 7명 내외를 선정해 1인당 3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특히 구미를 주제로 한 신작 창작과 더불어 시민과 소통하는 결과발표회 및 투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시민문화활동 지원사업은 관내 생활문화 단체 90팀 내외를 대상으로 활동 연차에 따라 100만 원에서 8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해 일상 속 문화 환경을 확충한다.
각 사업별 공고는 오는 2월 9일부터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s://gucf.or.kr/) 또는 전화(054-441-742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