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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IG넥스원과 3,700억 투자협약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5일
유도무기·항공우주 첨단 생산기지 구축
200명 신규 고용 창출
↑↑ 경상북도와 구미시가5일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왼쪽에서 네번째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방위산업 생산기지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K-방산 핵심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700억 원을 투입해 구미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2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충되는 생산기지에는 유도무기와 항공·우주 무기체계의 핵심 구성품 조립, 성능시험, 체계 연동시험, 최종 조립 및 납품 전 품질 검증까지 모든 공정이 집약된다. 이로써 구미는 단순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와 양산이 통합된 ‘K-방산 완결형 생산 허브’로 거듭나게 된다.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로 K-방산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투자는 급증하는 무기체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특히 구미산단의 정밀가공 인프라와 숙련된 인력을 활용해 유도무기, 정밀타격, 무인체계 등 첨단 무기체계의 공급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구미가 K-방산의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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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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