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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다국어 시정 AI 뉴스 오픈...활용성은 의문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6일
2월 5일, 베트남어·캄보디아어로 첫 공개
정보의 효율성 제고 위한 고심 필요
↑↑ 상주시는 지난 5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국어(베트남, 캄보디아) AI 시정뉴스를 오픈했다.(사진 유튜브 캡쳐화면)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적의 관내 주민 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해, 해당 언어권으로 다국어 시정 AI 뉴스 영상을 제작·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상주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생활·행정 등 기초 정보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언어 장벽으로 인해 지원 정책과 각종 생활정보를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다국어 기반 정보 제공 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자료 기준으로 2024년 상주시 거주 외국인은 2,087명이며 2025년은 2,482명이다. 약 400명이 증가했다.

반면 베트남은 876명에서 854명으로 조금 줄었고, 캄보디아는 179명에서 198명으로 조금 늘었다. 2년간 1,050여 명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 5일 상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다국어 AI 시정뉴스에는 외국인 등록, 행정복지센터에서 체류지 변경신고, 버스 편리성과 이용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아쉬운 것은 정보의 효율성이다.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정보는 24개 읍면동에 있다는 정도이고, 버스에 대한 정보는 한글로 된 상주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사진 참조)는 내용이다. 얼마나 유용할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현재 상주시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1만 1천명 정도다. 다국어 시정 AI 뉴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는 좋지만,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보다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선제적 과제로 보인다.

상주시는 언어별 월 2회 업로드를 기본으로, 외국인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권영표 공보감사실장은 “외국인 주민이 상주에서 생활하며 필요한 정보를 언어 장벽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시정뉴스를 마련했다”며 “이번 콘텐츠가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시민과 외국인 주민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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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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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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