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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새마을부녀회 각 지역별 부녀회장들이 모여 지난 6일 24개 읍면동 다둥이 ·조손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에 나눠줄 떡국떡을 포장하고 있다.(사진제공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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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부녀회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24개 읍면동 다둥이·조손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에 떡국떡과 만두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좀도리 쌀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쌀 450kg로 떡국떡을 만들어 직접 포장한 뒤, 만두 등과 함께 읍면동별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 것이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새마을부녀회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명절마다 다둥이·조손가정 돕기 등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홀몸노인 무료중식 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주시에 따르면 올해초 기준으로 상주시새마을부녀회 회원이 8,974명에 달한다. 이는 상주시 인구의 약 10%에 해당하며, 이들의 봉사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고 있는 것이다.
김영애 상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상주시민 모두가 훈훈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인식 개선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