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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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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3월부터 도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에게 학기 중 급식비(중식)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및 관련 시행령(2025.7.22.시행) 개정으로 대안교육기관 학생 급식경비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경상북도청과 예산 분담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된다.
대안교육기관에 지원되는 무상급식비 총예산은 2억 4,576만 원으로, 이 중 경북교육청이 80%(1억 9,661만 원), 도청·해당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가 20%(4,915만 원)를 분담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6개 대안교육기관(제자국제 크리스천학교, 왈덴스학교, 동일프로이데 제2학교, 상주비전스쿨, 그루터기 기독교학교, HILS)이며, 3월 1일 기준 학생 수를 바탕으로 학기 중 평일 점심 190일간, 학생 1식당 약 6,500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