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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남면 옥산리 637번지 일원에 위치한 행복도시 치유텃밭(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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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9일 행복도시 치유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김천혁신도시와 인접한 남면 옥산리 637번지 일원에 위치한 치유텃밭은 매년 3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운영 규모를 지난해 431구획에서 530구획으로 대폭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15㎡형 외에 12㎡ 내외의 ‘실속형(2유형)’을 신설했다. 운영 방식도 일부 개편돼 공공기관 이전 10주년 경과에 따라 기존 공공기관 임직원 특별분양을 폐지하고 전량 일반 분양으로 전환한다. 또한, 특정인의 독점을 방지하고 신규 참여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전 3년 연속 선정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영농체험을 목적으로 하는 김천시민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0일까지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분양은 1세대당 1구획만 가능하며, 동일 주소지에서 중복 신청할 경우 적발 시 신청이 자동 취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최종 추첨 결과는 2월 25일 오후 3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상세 정보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지원과 도시농업팀(054-421-256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