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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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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교통대책, ▲시민안전, 생활환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9개 반, 116명의 인력을 투입해 분야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도 추진됩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함은 물론, 2월 한 달간 김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아울러 사회취약계층 위문과 결식아동 급식 지원을 통해 소외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건조한 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취약지역 감시와 비상 출동태세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상황 대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생활 쓰레기는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동일하게 수거할 예정이다.
연휴 중 발생하는 민원이나 사건·사고는 시청 당직실(☎ 054-420-6220)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