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상주시, 상주농업대학 입학생 40명 모집...3월 11일까지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9일
양액재배과, 지난해 2:1 경쟁률 보여
전문농업경영인 양성 목표, 교육비 무료
↑↑ 지난해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현장교육 장면(사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수경재배)에 참여할 입학생 4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것으로 3월 11일까지 접수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양액재배과 40명 모집에 2: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한다.

올해 상주농업대학 교육은 ▲스마트팜 기본 구성의 이해, ▲시설 환경 조성, ▲양액 조제 이론, ▲스마트팜 해충 사례 및 관리 기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체계적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된다.

입학 대상은 주민등록상 상주시에 거주하고 교육 참여의지가 높은 관내 농업인이다.

↑↑ 스마트팜 현장(사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 경북문화신문
입학 신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농촌지원과로 현장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yebin61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내용은 담당 부서(054-537-5311)로 문의하면 된다.

상주시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9기에 걸쳐 총 832명의 농업대학 졸업생을 배출했다. 상주시는 졸업 후에도 추수교육을 추진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상주농업대학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상주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