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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현장교육 장면(사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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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수경재배)에 참여할 입학생 4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것으로 3월 11일까지 접수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양액재배과 40명 모집에 2: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한다.
올해 상주농업대학 교육은 ▲스마트팜 기본 구성의 이해, ▲시설 환경 조성, ▲양액 조제 이론, ▲스마트팜 해충 사례 및 관리 기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체계적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된다.
입학 대상은 주민등록상 상주시에 거주하고 교육 참여의지가 높은 관내 농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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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팜 현장(사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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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신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농촌지원과로 현장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yebin61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내용은 담당 부서(054-537-5311)로 문의하면 된다.
상주시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9기에 걸쳐 총 832명의 농업대학 졸업생을 배출했다. 상주시는 졸업 후에도 추수교육을 추진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상주농업대학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상주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