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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정통합 관련 ‘교육자치·재정 안정성’ 강화 의견 제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0일
국회 법사위 심사 대비
통합특별교육교부금 신설 및 교육감 단독 권한 명문화 요청
↑↑ 경북교육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에 대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공식 의견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서는 행정국장 주재 통합대응단 회의에서 논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경북교육공동체 공청회에서 수렴한 교육 현장 목소리도 반영됐다. 니다. 경북교육청은 특히 교육자치의 실질적인 보장과 교육재정의 안정성 확보에 역점을 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의견서는 행정국장 주재 통합대응단 회의의 심도 있는 논의와 경북교육공동체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특히 교육자치의 실질적인 보장과 교육재정의 안정성 확보에 역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의견서에는 가장 먼저 교육재정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 경북교육청은 세율 조정 특례 시 지방교육세를 가감 조정 대상에서 제외할 것과 통합 초기 재정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통합특별교육교부금’ 신설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걸맞은 특별시세 교육재정 전출 규모를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안정적인 재원 확보 구조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자치 보장 측면에서는 특별시교육감의 권한을 명확히 규정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영재학교와 특수목적고의 지정·설립 및 취소 권한은 통합특별시장을 제외하고 특별시교육감이 단독으로 행사하도록 의견을 냈다. 이는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지키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조치라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이다.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교육과정 통합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의 혼선을 막기 위해 ‘교차지도’ 조항 삭제를 제안했다. 아울러 특수학교의 법적 근거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에 따라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가 유연하게 상호 병설될 수 있도록 관련 법안 수정을 요청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의견 제출은 통합특별시 설치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재정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검토한 결과”라며, “향후 국회 심사 과정에서도 교육계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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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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